고 윤남수 재독한인총연합회 상임고문 별세

윤남수 재독한인총연합회 상임고문이 2021년 6월 17일 오후 3시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인(1943년 9월 30일) 고인은 1970년 7월23일 파독, 광산근로자도 도이칠란트에 정착 했다.

고인은 광산근로를 마치고 여행사(대한항공 대리점)와 한국일보 서독지국을 운영했다.

1979년- 1980년까지  제5대 재독한인축구협회장직을 맡아 한국축구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1987년 8월부터 1989년 11월까지 제 20대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을 역임했다.

1990년 세계일보 서독지사장,   2000년부터 세계일보 유럽본부장을 지냈다.

1990년 12월 31일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1999년 제80회 전국체전(인천) 재독동포선수단장으로 참가,  금 1,  은메달 2개의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2003년 11월 프랑크푸르트한국문화회관 창립발기위원으로서 초석을 놓았고, 이어 제 2 대 대표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1여 년 전부터 병마와 싸우며 투병 생활중  6월 17일 바트홈부릌 혹타우누스틀리닉 병원에서 운명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방숙자 여사와 둘 사이에 영식, 영철 2남, 손녀 호연이 있다.

한편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박선유)는 재독한인동포장 장례위원회를 구성하여 ‘고 윤남수 상임고문 동포장’을 준비중 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프랑크푸르트한국문화회관(대표 최병호, Walter-Kolb-Straße 5-7, 60594 Frankfurt am Main 전화 069-97697385)에 설치되어 19일 부터 24일까지  매일 12시부터 17시까지  문상과 조문이 가능하다.

빈소 방문자는 도이칠란트 정부의 코로나-19방역 수칙에 따라 24시간 이내 코로나-19 Schnelltest 음성 확인, 마스크 착용, 간격유지 등을 준수하고,  백신접종자는 백신접종 확인카드나 앱을 제시해 달라고 장례위원회에서 공지했다.

조의금은 아래 계좌로 송금할 수 있다.

Kontoinhaber: Sook-Ja,Bang

IBAN:DE31 5019 0000 0076 7866 15

BIC:FFVBD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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