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제 남편, 저희 아버지, 저희 외할아버지 고 이 영 창 님의 영결미사와 영결식을 지난 5월 28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잘 마쳤습니다.

이 모두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들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영결미사와 재독한인동포장 영결식에 참석해 주시고 또 장지까지 오셔서 하관식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문화회관에 마련되었던 빈소에 문상과 조문을 와주신 분들, 코로나 때문에 영결식에는 못 오셨지만 조의금을 보내주시고 조화를 보내주신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그리고 재독한인동포장장례위원회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려야 도리인줄 아오나 황망중이라 우선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유족 일동은 하루 빨리 슬픔에서 벗어나 고인의 유지를 받들며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고인은 안 계시지만 예전처럼 저희들을 계속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6월 1일 유족 일동 올림

아내 백 성 자,

장녀 이 수 희, 사위 Lenny GHERSI, 외손녀 Mila GHERSI

차녀      수 민, 사위 Tobias BODAMER

삼녀     수 윤, 사위 김 진 섭, 외손자 김 하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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