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총연합회 이영창 상임고문 별세

도이칠란트 한인동포사회의 큰 별이 졌다.

재독한인총연합회 이영창 상임고문이 향년 85세로 2021년 5월 14일 오전 5시 숙환으로 영면했다.

고인은 1965년 3월 파독광산근로자로 내독, 3년 8개월간 광산일을 마치고, 1968년 12월 독일 Hoechst AG 제약회사에 입사하여 1994년 12월 명예퇴직 했다.

고인은 프랑크푸르트지역한인회 제 8, 10, 12대 회장, 제 21대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유럽한인총연합회 초대, 2대 회장, 1천만 이산가족 재회추진위원회 독일 초대지부장, 한국통일문화진흥회의 독일지부 창립 초대 지부장, 프랑크푸르트한국문화회관 초대, 2대 대표, 제 2,3,4,5,6기(10년) 민주평통 자문위원직 등을 역임하며 한인동포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박선유)는 동포장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고 이영창 상임고문 재독한인동포장”절차를 준비 중이다.

빈소는 프랑크푸르트한국문화회관(Walter-Kolb-Straße 5-7, 60594 Frankfurt am Main)에 마련되었다.  오는 5월 23일(일요일) 까지 매일 12시부터 17시까지 문상 또는 조문이 가능하다.

2021년 5월 28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프랑크푸르트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성만 세례자 요한, Bertram Str. 43 , 60320 Frankfurt)에서 영결미사와  재독한인동포장 영결예식이 열릴 예정이다.

하관식은 이날  11시 45분, 장지는 Friedhof Kurmainzer Straße(Kurmainzer Str. 70, 65936 Frankfurt am Main) 시립묘원이다.

이날 영결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도이칠란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24시간 이내  코로나-19 테스트 음성 확인, 마스크 착용, 간격유지 등 을 준수하여야 된다.   또한 참석 인원 제한이 있으므로  사전에 동포장 장례위원회(0174-6658470)에 참가신청을 해야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백성자(제9대 재독한인간호협회장) 여사와 둘 사이에 수희, 수민, 수윤 등  3녀가 있다.

다음은 고인의 약력이다.

【 유 종 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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