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한인회 주최 제102주년 3.1절 기념 어린이미술대회

HAMBURG】 함부르크한인회 주최 제102주년 3.1절 기념 어린이미술대회에서 정희진(함부르크한인학교)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초등부 금상은 미래 오흐만, 이하명 어린이가, 유치부 금상은 루이스 유하 하트케, 심수연 어린이가 각각 입상했다.

함부르크한인회(회장 방미석)가 2021년 4월 9일(금) 오후 7시 제102주년 3.1절 기념 어린이미술대회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임혜정 부회장 진행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정기홍 총영사 축사, 방미석 회장(심사위원장) 개회인사,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홍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3.1절 기념 어린이미술대회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3.1절에 대해 더욱 많이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방미석 회장은 개회인사에서 미술대회에 참여해준 어린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미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때문에 여행도 못하고 여러 가지 제한이 많아서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그래도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조기에 코로나가 사라지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방 회장은 행사개최를 후원하고 또 시상식에 참석한 정기홍 주함부르크 총영사, 이병호 부총영사, 각 단체장, 손윤석 심사위원(서양화가) 등 에게 사의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온라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허채열 북부한인글뤽아우프회장, 최옥희 함부르크여성회장, 정명옥 재독한국문인회 고문, 홍숙희 민주평통 함부르크분회장, 강범식 함부르크골프협회장, 남혜옥 코윈 북부지역지회장, 홍영란 함부르크노래교실단장, 허송희 브레멘한글학교장, 임귀영 전브레멘한인회장, 신미림 함부르크한인학교 운영위원장, 김옥화 함부르크독한협회 고문 등 동포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축하했다.

입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상 정희진

■ 유치부

▲금상: 루이스 유하 하트케, 심수연, ▲은상: 벡커 미노 준, 조유진, 샤롯테 유나 디트머 ▲동상: 김하율, 주윤아, 이하늘, 벡커 니로 산, 말리스 크리커, 이리안, 박요나.

■ 초등부

▲금상: 미래 오흐만, 이하명 ▲은상: 정결, 장하준, 티모시 은평 베이커, 김기범, ▲동상: 남예서, 심자이, 주인아, 스티븐 하영 베이커, 김소희, 김기정, 엔야 브라우만, 고건

【 정 명 옥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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