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한인회장, 기업인, 유학생회장 신년간담회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총영사 금창록, 이하 총영사관)은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관할지역 내 한인회장, 기업인 및 유학생회장 등과의 신년간담회를 비대면(화상회의) 방식으로 각각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먼저 금창록 총영사는 코로나 19 확산 상황 하에서 비대면 으로나마 우리 동포․유학생․기업인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어 현재 총영사관 관할 3개주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 19 백신 접종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아울러 우리 동포․유학생․기업인들이 백신 접종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련사항을 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 안내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 총영사관은 최근 유럽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해외송금 사기사건 및 인종차별 범죄 발생 추이 등을 설명하고 우리 동포사회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어 우리 국민에 대한 도이칠란트 입국 제한 폐지 등 올해부터 변화되는 영사업무 관련 사항을 안내하였다.

1월13일(수) 개최된 한인회장 간담회에는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을 위시하여 비스바덴, 아우구스부르크, 프랑켄, 하이델베르크 등 4개 지역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한인회장들은 총영사관에서 이미 도이칠란트 및 주정부의 백신접종 관련 공지문을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게재한 것에 큰 관심을 표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 대상자인 고령의 동포들에 대해 공관이 더욱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금 총영사는 아직 백신접종 초기인 만큼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할지역 내 백신접종 동향 및 절차를 수시로 파악하여 동포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다음 날인 1월14일 개최된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총 17개사 지상사, 금융기관, 공공기관 법인장 등은 먼저 지난해 총영사관이 주재원 및 가족들의 입국제한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해 준 것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각 기업별로 현재 코로나 상황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 및 그에 대한 대처노력 등을 소개하였다.

금 총영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어 백신 접종, 민원처리 등 기업인들이 제기한 문의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1월 15일(금) 개최된 유학생회장 간담회에는 뉘른베르크, 다름슈타트, 뮌헨, 프라이부르크 등 4개 지역 유학생회장이 참석하였다.  총영사관은 먼저 코로나 19로 인한 유학생들의 학업상 어려움을 청취하였다.  이어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또  체류비자 및 마스크 등 관련 문의사항 등 질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답변하였다.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우리 동포․유학생 및 기업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가운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절차 등 금번 간담회를 계기로 파악된 우리 동포사회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파악, 공지해 나갈 계획이다.

【 유 종 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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