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인천간 특별기 편성을 위한 수요조사 안내

 프랑크푸르트-인천간  특별기 편성을 위한 수요조사 안내

존경하는 각 지역한인회장님,  재독한인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인천 공항을 매일 운행하던 우리 국적기 대한항공은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하여 2020년 3월 5일부터 4월 말일까지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또 유일하게 운항해 오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16일까지 프랑크푸르트-인천 구간을 휴항한다고 지난 3월19일 발표했습니다. 도이칠란트 국적기 루프트한자는  한국노선을 이미 3월13일부터 4월14일까지 운항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특별기 운항 외에는 3월 31일부터 4월14일 까지 15일 동안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은 없는 실정입니다.

대한항공이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으로 귀국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편리도모 차원에서 4월 1일부터 8일 사이에 특별 항공편(편도)을 편성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중 입니다.

특별 항공편 탑승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간단히 입국자 성명, 입국 목적 (예: 학생 방학 혹은 친지방문, 귀국 등)을 명시해  3월 25일 12:00까지 각 지역한인회를 통해 재독한인총연합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재상사 가족이더라도 한인회를 통해 신청하기를 희망할 경우 해당 한인회에 수요자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재독한국경제인협회(KOEBAG)에서는 직접 기업, 주재상사 가족의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지점으로 연락할 예정입니다.

장기체류증이 없는 비EU 회원국 국민의 도이칠란트 입국제한기간이 4월 16일까지(상황에 따라 연기 가능성 있음) 시행되고 있는 상황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으로 입국 시, 코로나19 검진 및 수속 절차(증상에 따라 다름)가 최대 48시간 진행되며, 증상에 따라 의료시설로 옮겨지기도 합니다. 음성판정을 받은 후 귀가 조치되더라도 의무 자가격리 기간(14일)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귀국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일정을 잘 고려하셔서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출발 예정일 : 4월 1일 부터 8일 사이, 수요에 따라 편성예정

항공료 : 편도  (미정)

출발공항 : 프랑크푸르트 – 인천

담당자 :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지점 이재경 과장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박 선 유 배상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