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칠란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 시행지침 발표

도이칠란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 시행지침 발표
-통행금지 대신 통행제한,  2명이상 모임금지, 요식업, 미용업 영업금지-

▲사진 설명: 22일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주변에는  파란하늘의 화창한 날씨인데도  차량통행이 드물고 한산하기만 하다.  

BERLIN】메르켈 도이칠란트 연방 총리가 3월22일 17시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이칠란트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확산저지를 위해 각 주총리들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합의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 시행지침’을 발표했다. 메르켈 수상은 이 지침이 권고사항이 아니라 3월 23일 월요일부터 유효한 규정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메르켈 수상과 주지사들이 합의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 시행지침’ 내용이다.

1. 2인 이상 만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가족 또는 한 집에 사는 사람들 경우는 예외다.

2. 일반적으로 타인과의 접촉은 최대한 제한한다.

3. 공공장소에서는 타인과 최소 1,5 미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4. 식당영업은 정지된다. 그러나 집에서 먹기 위해 음식 배달을 시키거나 픽업은 허용한다.

5. 미용실, 뷰티살롱, 네일아트, 마사지 살롱 등 미용서비스업 모두 영업이 금지된다.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진료는 계속 허용된다.

6. 대인접촉제한에 대한 위반사항은 경찰과 해당기관이 감독하고 모니터링하며 처벌한다.

7. 직장에서 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위생규정은 준수되어야 한다.

8. 계속 허용되는 것은 직장출근길, 남을 돕는 일, 개인적인 운동과 신선한 공기를 쐬는 것이다. 아울러 사업상, 직업상, 업무적으로 혹은 시험이나 돌봄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만남은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한다.

9. 이 사항들은 우선 2주간 유효한 것으로 합의한다.

(www.bundesregierung.de) 참조

【 유 종 헌 기자 】

Die bundesweit beschlossenen Maßnahmen

– Bürgerinnen und Bürger werden angehalten, die sozialen Kontakte so weit wie möglich zu reduzieren

– Mindestabstand im öffentlichen Raum von mindestens 1,50 Metern

– Aufenthalt im öffentlichen Raum ist nur alleine oder mit einer weiteren Person oder im Kreis der Angehörigen des eigenen Hausstands gestattet

– Der Weg zur Arbeit, zur Notbetreuung, Teilnahme an erforderlichen Terminen, indivueller Sport und Bewegung an der frischen Luft bleiben weiter möglich

– Gruppen feiernder Menschen – auch im Privaten – sind inakzeptabel

– Gastronomiebetriebe werden geschlossen, nur die Mitnahme von Speisen und Getränken ist gestattet

– Dienstleistungsbetriebe im Bereich der Körperpflege werden geschlossen

– Ausnahmen gelten nur für medizinisch notwendige Dienste

– In allen Betrieben ist es wichtig, die Hygienevorschriften einzuhalten und wirksame Schutzmaßnahmen umzusetzen.

– Die Maßnahmen sollen eine Geltungsdauer von mindestens zwei Wochen ha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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