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경찰, 입양인 대표 등 동포2세 초청, 격려 만찬

한인경찰, 입양인 대표 등 동포2세 초청, 격려 만찬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은 12.6(금) 한인경찰, 입양인 대표, 한인변호사 등 동포2세들을 초청하여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동포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한 동포2세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금창록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우리 동포들의 안전과 어려움 극복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동포2세들이 자랑스러우며 특히 어린 시절 입양되었음에도 정체성을 잃지 않고 동포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였다.

이어, 금 총영사는 이번 만찬에는 입양인단체 대표 및 우리 법조인도 참석하였는데 이번 기회가 입양인 상호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한-독 우호 친선 협력강화에도 기여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만남이 그간 침체되었던 한인경찰을 포함한 동포2세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것에 대해 총영사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하였다. 이들은 또한 내년도에 입양인, 동포2세대, 한국에서 독일로 유학 온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총영사관은 한인경찰이 우리 국민 보호 및 우리 국민 사건사고의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위해 필수적인 주재국 경찰과의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한인경찰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입양인 및 동포2세와의 원활한 소통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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