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32명 위촉

Bonn】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총영사 이두영)이 관할영사 지역 거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이하 민주평통)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19년 9월 17일 오후 3시, 본분관 회의실에서 남용대 영사 진행으로 국민의례 후, 이두영 총영사가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가나다순으로 김상근, 김지웅, 김성택, 김학순, 문풍호, 박찬홍, 박학자, 손교훈, 안경환, 여흥현, 오복자, 오영훈, 윤영탁, 윤명옥, 이계방, 이남철, 이정자, 이종현, 장광흥, 정종구, 정한규, 최미순, 최월아, 한명희, 한호산, 호프만송숙 자문위원 등 2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총 32명중 김0재, 김0진, 박0희, 이0윤, 이00, 이0수 자문위원등 6명은 개인 사정으로 이날 위촉식에 참석치 못했다.

이어 피촉된 자문위원 전원은 김성택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간사의 선창에 따라 자문위원 선서를 했다.

이두영 총영사는 축사에서 먼저 피촉되신 모든 자문위원들께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정책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세계 자문위원 1,9000명(해외 3,600명, 국내 15,400명)이 9월1일부터 19기 임기를 시작했다”며 본분관이 32명으로 북유럽협의회에서 가장 많으므로 수행해야 할 일 또한 많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이라는 활동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공공 외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통일로 가는 길을 열었으나 아직 여정이 많이 남았다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자문위원들께서 평화통일을 위한 조언을 해주시고 더 화합하고 단결 노력하여 유능하고 모범적인 본분회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기자 북유럽협의회장은 자문위원으로 피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제 19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자문위원은 167명으로 전 세계 43개 협의회 중 일본 동부협의회의 170명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유럽협의회 중에서도 본분회에 32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가장 큰 분회가 되었다며, 그만큼 책임도 막중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평통은 한인사회와 함께 하고자 한다면서 동포사회에 협력, 화합, 봉사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인 평화공존, 남북상호 존중이 하루 빨리 결실을 맺어 기차를 타고 북한을 거쳐 고향에 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주독대사관 본분관 관할지역 제19기 자문위원수는 지난 18기에 비해 5명이 늘어 총 32명이다. 18기에서 21명이 유임됐다. 여성 12명 남성 20명이다. 공관추천 12명과 사무처 추천, 국민공모제 지원을 통해 20명이 선발됐다.

제 19기 자문위원의 임기는 2019년 9월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한편 제18기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분분회(분회장 박찬홍) 소속 자문위원들은 전수식이 끝난 후 자문위원 각자 자신의 소개하는 상견례를 열고 자문위원 역할, 임무 등 숙지하였다.

이기자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장은 참석 자문위원 모두를 만찬에 초대해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이 순 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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