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지역한인회 2018정기총회 개최

▲ 사진 <왼쪽부터> 박상련, 선경석 선관위원, 권혁위, 현호남 감사당선자, 이기자 회장당선자, 안영국 선관위원장, 김윤제 회장, 문영희, 윤기대 감사, 노미자 선관위원.

프랑크푸르트지역한인회 차기회장에  이기자  후보 당선

FRANKFURT】 프랑크푸르트지역한인회(회장 김윤제, 이하 프한회)가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에 이기자, 감사로는 권혁위(수석), 현호남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2019년 1월 5일 오후 3시부터 프랑크푸르트 잘바우 티투스 포룸 (Saalbau Titus Forum)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해 11월 개최예정이던 2018정기총회가 회의장 협소 이유로 연기되어 이날 개최되었다.

 

회원 3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돈균 수석부회장 성원보고에 이어 김윤제 회장 개회선언, 개회사, 김윤제 회장의 업무보고, 염돈균 수석부회장의 재정보고, 윤기대 수석감사 감사보고 순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차기회장, 감사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안영국, 위원 노미자, 박상련, 선경석, 윤기대, 정광화)가 구성되어 차기 회장과 감사 선거를 진행했다.

이기자, 김윤제 두  회장후보의 정견발표를 듣고 비밀투표를 실시하였다. 정견발표에서 이기자 후보는 ▲ 한인회관 건립 ▲경로잔치 개최 ▲ K-Pop 등 한류 보급 및 육성 등을 공약했다. 김윤제 후보는 정견발표에서 먼저 자신을 보좌해 준 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해 온 일도 많지만 또 못 다한 일도 있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선거결과 이기자 후보가 총 유효표 289표 중 183표를 얻어 106표를 얻는데 그친 김윤제 후보를 제치고 차기 회장에 당선되었다.

감사선거에서는 권혁위 후보가 129표, 현호남 후보가 71표, 황경남 후보가 69표를 각각 받아 수석감사에 권혁위, 감사에 현호남 회원이 당선됐다.

이기자 회장당선자는 당선인사에서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 위상제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학생 출신인 이기자 당선자는 법학박사로서 프랑크푸르트 근교 카르벤에서 헷센주 유일의 축구골프장과 서울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당선자는 제 16, 17,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서 현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부회장직을 맡고있다.

【 이 순 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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