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사 WCN 비엔나서 제5회 자선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문화기획사 WCN 비엔나서 제5회 자선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Wien】한국문화 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은 2018년 12월1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인 문화회관에서 「제5회 난민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자선음악회는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 WCN 송효숙 대표, 비엔나 카리타스 총 책임자 잉그리드 라흐바우어 (Fr. Ingrid Rachbauer), 카리타스 의료 담당자 이엄가르드 유 (Fr. Irmgard Joo) 뫼어비쉬 페스티벌 총 음악감독 페터 에델만 (Hr. Peter Edelmann)과 현지 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난민들의 위한 자선음악회」는 전쟁과 내전으로 인해 가족과 나라를 잃고 고통 받는 난민들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을 주고자 2014년부터 매년 12월에 WCN 주최로 열리고 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 소프라노 이혜진, 바리톤 김태섭, 첼리스트 박진영, 피아니스트 신미정 등이 세계 정상급수준의 재능기부로 자선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1, 2부 사이 막간의 시간을 활용해 자선단체 비엔나 카리타스의 소개와 난민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동영상 시청하고, 또 후원금을 모금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한 모금액 1만 3천 370유로(한화 약 1천7백만원)을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난민들을 위해 써 달라고 즉석에서 자선단체 카리타스측에 전달하였다.

WCN은 지난 4년 동안 자선음악회를 통해 5만 유로(한화 약 6천4백만원)를 모금하여 자선단체 카리타스에 기증한바 있다.

송효숙 WCN대표는 “작은 성의이지만 난민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WCN은 연말에 불우한 난민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이 순 희 기자 】 【 제공: World Culture Netwo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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