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이두영 총영사 상견례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이두영 총영사  한인회장 상견례

-신임 박학자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겸해-

BONN】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총영사 이두영)이 관할지역 한인회장단과 민주평통자문위원을 초청해, 신임 이두영 총영사와 상견례를 나누었다.

아울러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해외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된 박학자 자문위원(클레베한인회장)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도 거행했다.

2018년 11월16일 11시30분, 남용대 영사 진행으로 국민의례 후 이두영 총영사가 부임인사를 전했다.  이 총영사는 “대사관이 본에 주재하던 시절 근무한바 있어 낯설지 않다”며, “본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뵙고 이곳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아울러 한국-도이치란트는 수교 135주년이 되는 돈독한 우호관계라고 언급했다. 특히 60년대 파독근로자로 우리나라 산업화에 초석을 다지고 또 이곳에 모범적인 한인동포사회를 이루어 놓은 사실은 전 세계 다른 나라 동포사회와는 다른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총영사는 “동포사회 발전과 위상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조언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김희진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이두영 총영사에게 난화분을 전달하며 환영했다.  박찬홍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본(Bonn)분회장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정성규 본한인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서봉석 중부지역 한인회장단협의회장이 이 총영사에게 축하화분을 전했다.

이두영 총영사가 신임 박학자 자문위원에게 대통령을 대신해 제 18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박학자 자문위원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김학순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간사가 신임 박학자 자문위원에게 난화분을 선물하며 축하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정성규 본한인회장이 지난해까지 본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 행사를 올해 뒤셀도르프에서 실시하게 된 것과 관련, 그 취지에 관해 질의했다.

주 본분관측은 답변에서 금년에는 오는 11월21일부터 뒤셀도르프에서 한국문화주간 행사가 개최된다며, 더 큰 효과를 기대하고 뒤셀도르프로 장소를 옮겼다고 설명하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신종철 자문위원은 동포사회 화합과 통합에 적극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축하연주로 바이올린(유화평), 첼로(임재린), 비올라(김소연)의 모차르트 소야곡 등 3중주가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관중들의 앙콜요청으로 ‘ Eine kleine Nachtmusik 3악장’을 연주했다.

한편 주최측은 참석자들에게 한식 오찬을 제공하고 또 한국에서 공수해온 전통떡을 각각 선물해 진한 향수를 느끼게 했다.

【 이 순 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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