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국경일 경축리셉션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 국경일 경축리셉션

– 신임 이두영 총영사 부임인사도 겸해 –

 

BONN】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본분관(총영사 이두영)은 단기4351년 국경일을 맞아 2018년 10월 25일 오후 6시 본소재 라 레두테(La Redoute) 연회장에서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리셉션은 행사 이틀 전날 부임한 신임 이두영 총영사의 부임인사도 겸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두영·이지선 총영사부부, 박태영·정무연, 안창훈·원선예 공사참사관 부부가 연회장 입구에서 밝은 표정으로 200여 하객들을 일일이 맞이했다.

Dr. Günther Horzetzky, 전 NRW주 경제부차관,  Fiona S. Evans 주본 미국총영사, Hafedh Ben Romdhane 주본 튜니지총영사, Jakub Wawrzyniak 주본 폴란드총영사, Ovais Sarma UNFCC 사무차장(Deputy Executive Secretary), Toily Kurbanov, UN Volunteers부사무국장(Deputy Executive Coordinator), Dr. Pradeep Monga UNCCD 사무총장(Deputy Executive Secretary), Reiner Schoeler 독한협회 NRW지부장 등 외국인 하객들이 부부 동반하여 참석했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한호산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 고문, 오영훈 부회장, 최월아 상임위원, 김학순 간사, 박찬홍 본분회장,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고문, 김세준 한도차세대모임 회장, 변재선 자브뤼켄, 서봉석 뮌스터란트, 김영지 쾰른, 정성규 본 한인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동포 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한, 도이치 양국의 국가가 연주되고 이어 이두영 신임 총영사가 환영사를 했다. 이 총영사는 먼저 “이틀 전 부임했는데, 이런 뜻 깊은 행사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각국 외교관, 주본 유엔기구 관계자, 한인지도자 등 리셉션에 참석한 하객들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 총영사는 한국과 도이치란트는 경제, 정치, 문화, 연구,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이며, 도이치란트는 유럽내 한국의 중요한 교역국가라고 밝혔다. 아울러 요즈음 한국의 K-Pop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지난주에 베를린에서 한국의 케이 팝 인기그룹 방탄소년단 공연이 두 번이나 성황리에 열렸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이 총영사는 지난 50여 년간 도이치란트에서 모범적인 한인사회를 이룩하고 또 훌륭하게 2,3세대를 키워낸 한국인 광부, 간호사 등 1세대의 노고에 감사했다.

이 총영사는 평창겨울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에는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평양방문 등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남,북한은 핵개발을 폐기하고 이산가족 상봉, 경제협력 등 공동번영의 길을 찾아 나섰다며 국제적으로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총영사는 11월 21일부터 뒤셀도르프와 본에서 열리는 제4회 한국주간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NET Dance Crew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권윤진 NET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검무를 선보였다. 이어 K-Crew(Mizu, Yacup, Felix, Trang, Katharina)의  ‘한국퓨전댄스’와  ‘인연’이 이어졌다. 권윤진 대표가 소복차림으로 ‘진혼제’ 를 추었다. K-Crew가 K-Pop 댄스로 흥을 돋웠다.

한식과 현지식이 섞인 만찬이 참석자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한편 행사장 입구 복도에는 ‘독도 아름다운 한국 섬’ 특별 전시회가 열려 시선을 끌었다.

【 유 종 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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