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한인합창단 ‘2018 한민족 합창축제‘ 초청공연

프랑크푸르트한인합창단(단장 이연희, 지휘 한명신, 이하 프한합)이 대한민국 통일부와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한 ‘2018 한민족 합창축제‘에 참가하고 귀환했다. ‘2018 한민족 합창축제’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되어 금년이 네 번째이다.

매년 5개 합창단을 선정, 초청 합동 공연하는 합창축제로서 프한합은 이미 2015년 첫 해에 초청받아 다녀왔으며, 금년에 두 번째로 단원 24명이 참여했다. 각지에서 초청된 5개 합창단은 함께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 4박5일간 집중 연습하고, 8월 14일 통일부 주최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연주홀에서 1. 2부로 나누어 연천시민을 위해 공연했다.

1부에서는 5개 합창단이 각각 단독 공연했는데 프한합은 ‘사랑의 기쁨’과 ‘경복궁 타령’ 등을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다음 날 프한합은 서울 고척교회 라창호 장로의 후원으로 강릉 등지를 여행하고, 19일에는 천 여명의 신도가 모인 고척교회 광복절기념 특별예배에 초청되어 또 한 번 공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 제공 : 프랑크푸르트한인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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