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 및 제48회 재독한인전국종합체육대회

CASTROP-RAUXEL】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박선유. 이하 재독총연)가 2018년 8월18일 카스트롭-라욱셀 시립운동장과 오이로파홀에서 광복 73주년 경축식 및 제48회 재독한인종합체육대회, 야간 문화행사 등을 개최했다.

<광복절 경축식>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는 20여년만에  정범구 주독일대한민국대사, 신성철 주함부르크총영사,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주본분관(이찬범 총영사 대행 박태영 공사참사관) 등 도이치란트 주재 4대 한국공관장이 모두 참석해 그 의미가 컸다. 주본분관은 이찬범 총영사가 발령은 받았지만 이직 부임치 않아 박태영 공사참사관이 대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0여 지방한인회 및 한인단체 소속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화 사무총장 진행으로 오이로파홀 옆 잔디밭에서 광복 73주년 경축식이 열렸다. 복흠 풍물패가 길놀이 한마당으로 길을 열었고,  대형 태극기를 따라 참가자들은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각 한인회별로 입장했다.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국민의례를 한 뒤, 박선유 회장이 기념사를 했다. 이어 정범구 주독일 대한민국대사 축사,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장 격려사,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 (박태영 주본분관 공사참사관) 대독 순으로 이어졌다.

정범구 대사가 동포사회 발전에 봉사, 기여한 박학자 자문위원, 오종철 부회장, 양미화 뮌헨한인회장 등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다 함께 광복절 노래를 제창했다. 최정식 고문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목이 터져라 외치며  경축식을 마쳤다.  곧이어 제 48회 재독한인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한편 재독독도지킴이단(단장 하성철)과 중부한독간호협회(회장 최미순)가 합동으로 독도 후레쉬 몹을 하며 독도와 동해 홍보 캠페인을 벌렸다. 또한 이날 경축식에 한-뮌덴(Hann-Muenden)에서 직업교육중인 경주 신라공고(교장 조인호, 파견교사  유우종) 학생들도  참석했다.  대구 한성태권도시범단(단장 도경욱)은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 유 상 근, 이 순 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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