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E 2018 유럽대회 자문위원회 위촉식 열려

FRANKFURT】 기독교 국제화 대안학교인 (사)글로벌교육선교회 글로벌선진학교(GVCS, 설립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국내의 내실화와 더불어 세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03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화 인가 대안학교인 GVCS는 오는 2018년 10월 도이치란트 프랑크푸르트에서 ‘2018 글로벌선진교육 유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28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크론베르그 시민회관에서 ‘CEFE 유럽대회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중국, 도이치란트에서 온 종교계, 교육계 인사와 재독동포교역자 등 100여명이 참석, ‘2018 글로벌선진교육 유럽대회’를 위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자문위원 위촉식 제 1부 개회식은 GEFE 2018 홍병진 조직위원장 사회로 조직위원장 개회사, 국민의례(중국, 도이치란트, 한국 국가), 프랑크푸르트 우리교회 김만종 목사의 개회기도, GEFE 홍보영상 시청, 내빈소개, 축사, 축가 순으로 진행되었다.

도이치란트에 거주하는 한인으로는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과 최영규 주독한국교육원장, 장세균, 김용환, 김만종, 이혁 목사 등 이 소개되었으며, 도이치란트와 중국 교육계 인사와 관계자 등이 소개됐다.

이어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이 축사를 했다. 지난해 문경 글로벌선진학교를 직접 방문했었다는 박 회장은 “2018 글로벌선진교육 유럽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밀알, 빛과 소금의 역할이 무엇인지, 독일의 여러 가지 좋은 점을 배워서, 글로벌 시대에 자랑스런 재목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GEFE 자매학교인 대련 금석탄실험 중등학교 Kong Fanmin 교장은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라면서, “길이 멀어도 가는 자는 도착할 것이며, 어려운 일이라도 하면 성공하고, 앉아 있는 것 보다는 가는 것이 낫다”면서 함께 손을 잡고 협조하며 서로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배우고, 함께 ‘자연과 인간의 결합’, ‘421 우주사랑 교육과정 개발’등 교육의 꿈을 이뤄나가자고 피력했다.

 

하나우의 파울-게하르트학교(Paul-Gerhardt) 마르틴 훠쉬하임(Martin Forchheim) 교장이 축사를 전했다.

정정윤 소프라노가 축가로 아리랑을 부르며 개회식을 마무리했다.

 

2부 순서로 만찬 및 위촉식이 있었다.

만찬에 앞서 파울루스 비르크너(Paulus Bierker)목사가 만찬기도를 했다. 만찬 중에 바리톤 김 삼씨가 축가를 불렀다. Zhou Jie 프랑크푸르트중국어 학교장과 최영규 주독한국교육원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최 원장은 한국 교육에서 주목되지 않는 ▲ 소수자를 배려하는 교육행정 ▲ 교육시설 전국 분산, 평준화로 서울, 경지 지역 밀집 현상 해소 등을 꼽으며 학교의 발전과 오는 10월 행사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테너 이요섭 국제교류실 차장이 축가를 부르고 위촉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위촉장은 남진석 이사장이 직접 테이블을 돌며 한 사람씩 전하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남진석 이사장이 격려사를 했다.

남 이사장은 위촉장 수여식 참석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GEFE 2018 유럽대회 개최 동기를 설명했다. 첫째로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적 이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과 아시아가 가까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로 아시아와 유럽, 한국과 독일의 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파독근로자의 한국경제발전을 위한 노력, 독일의 한국에 대한 경제적 협조를 거론, 이제는 한국도 무엇인가 해야 할 때라면서 통독기념일인 10월 3일을 전후한 10월1일부터 4일까지 한독축구대회 등 통독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행사를 하겠다고 했다. 셋째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K_POP 등 대한민국 문화의 모든 것을 독일에서 보여줌으로서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고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인재양성”을 표방하는 글로벌선진학교 교육성과를 유럽전역에 천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프라노 정윤정과 테너 이요섭이 뚜엣으로 승리의 노래와 레하르 오페라곡 ‘흥겨운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를 부르자 행사장은 금새 축제 무드로 변하고, 여기저기서 “앙코르(Zugabe)”가 터져 나왔다.

GVCS는 글로벌교육선교회(1998년 남진석 목사 설립)에 의하여 2003년 음성, 2011년 문경, 2015년 미국펜실베니아, 2017년 세종에 설립된 기독교적 교육철학에 의하여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끊임없는 양질의 기독교 교육에 매진한 결과 현재 1,000여 명의 학생들과 250여 명의 교직원, 그리고 1000명 이상의 졸업 동문들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 성장하였다. 글로벌교육대회 2018(Global Education Fair in Europe, 이하 GEFE 2018)은 GVCS와 중국 대련 금석탄실헙학교가 한국, 아시아 교육과 문화의 특성을 유럽에 소개하며 동시에 유럽의 문화와 교육을 탐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아시아와 유럽이 하나가 되어 좀더 적극적인 교육 문화교류의 발판을 만들어 하나의 지구촌을 섬기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뜻을 같이 하고자하는 의미를 가진 행사다.

※ GEFE 2018 유럽대회 행사개요

유럽투어(9월25(26)~10월1일)

파리, 암스테르담, 프라하, 비엔나, 베네치아 5개 도시에 각각 도착하여 5박6일 동안 탐방과 투어를 하면서 10월1일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집결

본대회(10월1일~10월4일/ Stadthalle Offenbach / 약 2000명 참가)

– Day1 : 개회식, 유럽의 밤

– Day2 : GAO(국제학력경시대회), GYF(Global YoothForum), 아시아의 밤

– Day3 : GYF(Global Yooth Forum), 특강, 통독 축하 한국의 밤

– Day4 : 태권도시범 / 친선축구대회(독일: 한국), 폐회식

【 이 순 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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