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참가 도이치란트 대표선수단 환송식

Frankfurt】평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도이치란트 대표선수단이 2018년 3월4일 루프트한자편으로 장도에 올랐다.

도이치란트 평창패럴림픽 참가선수단은 선수 20명 보호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 출국에 앞서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환송식이 열렸다.

환송식은 먼저 하리 호마이스터 (Harry Hohmeister) 루프트한자 항공사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프리드헬름 율리우스 보이혀(Friedhelm Julius Beucher) 도이치 패럴림픽 조직위(NPC) 위원장이 성대한 환송식에 감사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프랑트-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도이치란트대통령이 선수단에게 환송사를 전하고 이어 엘케 뷰덴벤더(Elke Buedenbender) 영부인이 따뜻한 인사말로 격려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선수단에게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실력을 발휘하여 도이치란트를 빛내고 돌아오라’는 도이치란트 온 국민의 뜻을 전한다”며 격려했다. 이어 “이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또 표본이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도핑을 근절하고 공정한 판정만이 스포츠를 발전시키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열광했던 평창겨울올림픽에 이어 평창패럴림픽으로 다시 올림픽 열기가 활활 타오르길 기대했다.

도이치란트팀은 4년전 소치패럴림픽에 선수 13명이 출전하여 15개의 메달을 따내 개최국 러시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도이치란트 평창패럴림픽선수단은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두 종목을 뺀 나머지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휠체어컬링 등 4종목에 출전한다.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한다.

한편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Dr. 백범흠)과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지사장 신옥자)는 이날 환송식에 평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복장을 한 도우미를 파견해 평창패럴림픽을 홍보, 행사를 빛냈다.

선수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출신도지)

▲ 알파인 스키: Anna-Lena Forster (Radolfzell), Georg Kreiter (Murnau), Thomas Nolte (Braunschweig), Anna-Maria Rieder (Bayern), Noemi Ristau (Marburg), Andrea Rothfuss (Mitteltal), Anna Schaffelhuber (Bayerbach). 7

보호임원 : Lucien Gerkau (Ristau),

▲ 크로스컨트리 · 바이애슬론: Alexander Ehler (Kirchzarten), Andrea Eskau (Magdeburg), Martin Fleig (Freiburg), Vivian Hösch (Freiburg), Clara Klug (Muenchen), Steffen Lehmker (Clausthal-Zellerfeld), Nico Messinger (Freiburg), Anja Wicker (Stuttgart); 8

보호임원 : Martin Härtl (Klug), Lutz Klausmann (Messinger), Florian Schillinger (Hösch)

▲ 휠체어컬링: Wolf Meissner (Füssen), Heike Melchior (Frankfurt), Harald Pavel (Schwenningen), Christiane Putzich (Fuessen), Martin Schlitt (Frankfurt) 5

【 유 종 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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