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통령(의장) 표창장 수상

프랑크푸르트분회 자문위원 공로패도 함께, 겹경사

 

FRANKFURT】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백범흠)이 2017년 2월16일 11시 공관 대회의실에서 대통령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이기자(북유럽협의회 부회장) 자문위원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통일 기반 구축’ 활동 공적으로 문재인 민주평통 의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오세리 주무관 진행으로 열린 이번 전수식에서는 먼저 국민의례에 이어 백범흠 총영사를 대신해 김범준 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김 영사는 이기자 자문위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백범흠 총영사께서 표창장을 전수해야 하지만, 백 총영사의 부득이한 뮌헨 세계안보회의 출장관계로 자신이 표창장을 전수하게 되었다고 양해를 구했다.

김 영사가 대통령인 문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장을 이기자 평통위원에게 전달하자 20여 하객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로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오영훈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수석부회장, 이계방 고문, 박찬홍 본분회장, 권대희 프랑크푸르트분회장, 이순희 총무, 이종철, 오민영 평통위원 등 평통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오토 롬베릌(Otto Romberg) 계간 트리뷰네(Zeitschrift Tribuene) 전 발행인 부부, 페터 이바니츠 박사(Dr. Peter Ivanits),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 고 마리아 6.25참전영웅, 문영회 전 재독한인간호협회장 등 하객들과 장홍규 영사 등 공관원이 함께 수상을 축하했다.

이기자 수상자 가족으로는 시부모 내외, 부군, 두 아들과 시숙(Dr. Dieter Isselhorst) 등이 함께 했다.

이어 권대희 민주평통 프랑크푸르트분회장이 민주평통 프랑크푸르트분회 소속 제 17기 자문위원 공동명의로 제작한 공로패를 이기자 자문위원에게 전달했다.

이기자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법학박사로서 민주평통 제 16기부터 평통위원으로 위촉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통일 기반 구축’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6년 6월에는 민주평통 프랑크푸르트분회에서 주최한 ‘통일 보훈 강연회’를 본인 소유의 카르벤 축구골프장 연회실에 유치하고 전폭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이 위원의 장남인 알브레히트 가우터린 카르벤시의원(세계한인정치인협회 부회장)은 지난 해 7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지선 스님을 초청해 ‘한·도이치 통일강연회’를 성황리에 열기도 했다.

【 유 종 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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